제주도교육청 제주과학고, 연구 전문가 지원 통해 과학자의 꿈 키워 나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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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구 체계적 지원 위한 세미나(콜로키움) 활동 운영
▲ 과학 연구 체계적 지원 위한 세미나(콜로키움) 활동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과학고등학교는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회에 걸쳐 세미나(콜로키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과학 연구와 탐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세미나(콜로키움) 활동은 탐구와 교육(Research&Education) 연구, 과제연구, 개인 연구 등을 수행하는 팀들이 자신의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지도교사, 동료 학생들의 심도 있는 조언(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연구 절차와 방법, 결과 도출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하고, 연구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제공받게 된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1차 콜로키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 연구원과의 온라인 발표 및 조언(피드백)을 시작으로 총 10명의 전문가와 27개 팀이 참여하여 과학전람회와 과제연구, 진로특성화 개인연구에 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토요전일제 탐구활동과 연계해 세미나(콜로키움)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점을 연구에 반영하고 장기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창건 교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연구의 체계성과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발표와 조언(피드백)을 통해 연구를 성찰하고 새로운 생각을 도출함으로써 과학자로서의 자질과 탐구 정신을 함양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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