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양식장 136개소 겨울철 피해 예방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1:25:28
  • -
  • +
  • 인쇄
11월 18일부터 하우스 노후지지대 보강, 시설 작동상태 점검 등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겨울철 한파, 강풍, 폭설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양식장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겨울철은 저수온으로 인하여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고 면역기능과 생리 대사 활동이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양식 수산생물의 피해 뿐만 아니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 시설물 피해에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사전 재해예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8일부터 관내 양식장 1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하우스 노후지지대 보강 등 시설 결속상태 점검, ▲비상발전기 및 가온시설(히트펌트 등) 작동상태 점검, ▲기타 위험요소 제거 여부 점검 등이다.

또한 겨울철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양식생물 입식·출하·판매 시마다 신고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도할 계획이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겨울철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펼칠 예정이며,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장에서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