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올해 신설학교 설립 계획 차질없이 추진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1:20:37
  • -
  • +
  • 인쇄
학교 신설 통해 학생 통학편의 제공 및 과밀학급 해소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 (가칭)서부중학교, (가칭)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 3개교에 대하여 신설학교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는 지난해 설계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가칭)서부중학교는 오는 6월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가칭)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는 지난해 10월 재정투자 심사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사전기획과 설계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는 월평동 717-2번지에 유치원 5학급,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2학급, 특수학급 3학급, 학생수 822명규모로 2027년 3월 문을 열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2만1100평방m이며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만3472평방m로 총사업비는 578억 원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1단지) 학교용지 무상공급 계획에 따라 제공한 부지에 신설하여 단지 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및 인근 아라지역 과밀학급의 교육 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가칭)서부중학교는 외도동 일대(일동 55번지 외 5필지)의 부지를 매입하여 25학급(특수 1학급 포함) 학생수 670명 규모로 추진중에 있다.

대지면적은 2만5940평방m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13평방m의 시설규모를 갖추고 있고 총사업비는 357억 원이 투자된다.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서부지역 중학교의 학생 수를 분산,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7년 3월 부분 준공하여 1학년 학생을 수용하고 2028학년도부터 완성된 시설로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가칭)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는 노형동 594, 652번지에 특성화고등학교 12학급 240명 규모로 2027년 3월 문을 열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지는 5만6000평방m, 총사업비는 290억 원이다.

제주고 부지에 특성화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과 학령 인구 감소 및 산업 변화 대응, 중학생의 진로 선택 다양성을 확대하고 기존 제주고등학교에서 사용하던 실습실을 활용하여 지역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설립 등이 시급한 상황으로 앞으로 진행될 부분에 대하여 차질없이 추진하여 기간에 맞춰 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환경·건강 지킨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

고양교육지원청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 사업교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저소득층‘중개보수 50% 감면사업’2026년까지 연장 시행

[뉴스스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