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보내는 여름휴가, 영덕 어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1:25:35
  • -
  • +
  • 인쇄
여행경비 지원하는 '댕댕이와 영덕여름휴가 떠나게' 참가자 모집
▲ 문화재단_댕댕이와 영덕여름휴가 떠나게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8월 한달 간, 지원금을 받으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 '댕댕이와 함께 영덕 여름휴가 떠나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블루로드 반려견 동반 트래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최근 1,400만 명에 달하는 펫펨족(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인구)의 증가 추세에 따라 관광의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반려견 동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영덕 관광 인구 유입을 위해 영덕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최대 50팀을 모집하는데 참가자는운영 기간 내에 원하는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 미션 두 가지를 수행해야 한다. 즉 블루로드 코스 내 관광지 12곳 중 3곳 이상을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인증사진을 촬영, SNS에 업로드하고 영덕 관내 음식점에서 1끼 이상 식사를 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미션 완료 후 최근 개관한 영덕 블루로드 쉼터(영덕읍 해맞이길247)에서 정산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석에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소비 금액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는데, 100,000원 이상 소비 시 50,000원. 50,000원 이상 소비 시에는 25,000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원금과 함께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했다. 필수과제를 SNS에 게시한 후 ‘좋아요’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에게는 추가로 반려견 동반 숙박권 등 푸짐한 선물도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작년 재단에서 진행한 영덕DMO사업 중 '대게좋은생활_댕댕이와 함께하는 영덕여행'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프로그램을 반드시 성공시켜 영덕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고, 미션 수행을 위한 블루로드 관광지 12곳 등자세한 내용은 (재)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