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탄소는 줄이고 건강을 더하는 시흥공원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1:30:34
  • -
  • +
  • 인쇄
▲ 시흥공원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시흥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및 체육시설 조성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흥공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국비 26억 원과 자체재원 16.3억 원 등 총 42.3억 원을 투입해 48,150㎡ 부지에 수목 30,180주를 식재하고, 파크골프장 9홀·풋살장 2면·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조성됐다.

개장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와 축사, 개장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풋살장에서는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져 개장식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개장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 등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조성된 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유지관리와 보완사업을 추진하여 시흥공원이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