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가톨릭관동대학교, 직업계고등학교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1:25:05
  • -
  • +
  • 인쇄
“‘맞춤형 고용서비스’ 협약… 진로설계·취업연계 체계 구축”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과 10일자 서면으로 체결한 ‘직업계고등학교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행정절차를 28일 최종 마무리하고, 상호 협력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청과 대학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원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진로 및 직업 탐색을 위한 심층 상담 제공 △개인 맞춤형 경력 개발 로드맵 설계 지원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공 △직업훈련 및 일 경험 프로그램 연계 △졸업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서비스 등으로,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유관 기관 간 협력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