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난해 공모 37건, 수상 47건으로 정책 경쟁력 입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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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576억 원 확보…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 공유 대통령상 등 굵직
▲ 영암군 돌봄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대통령상

[뉴스스텝]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분류된다.

행정·정책 분야에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행안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 등이, 경제·재정 분야에서는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전라남도 ‘일자리 경제 한마당’ 투자유치 최우수 등이 대표 실적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및 시책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우수상 등이, 보건·복지·안전 분야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 질병관리청의 ‘결핵예방의 날’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이, 농촌·지역활력 분야에서는 산자부 ‘제1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공공투자 최우수상, 농림부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이 눈길을 끌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과 다양한 분야 수상실적은 전 부서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다. 2026년에도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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