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작가가 들려주는‘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비결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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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정 작가 강연 개최…7월 29일부터 100명 선착순 모집
▲ 홍민정 작가 강연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어린이 독서습관 기르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홍민정 동화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책보고 2단계에 수록된 인기 도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와의 만남으로, 초등학생과 양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깜냥은 어떻게 해결사가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고양이 캐릭터들을 통해 깜냥이 해결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들려준다. 또한 어린이들이 사전에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해 당일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로비에는‘고양이 해결사 깜냥’과‘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 특별 전시가 마련돼 있어 방문 가족들이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와 장면을 떠올리며 필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홍민정 작가는‘고양이 해결사 깜냥’으로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7월 29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 접수로 마감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동화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통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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