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우수사례 선정’영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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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퇴비화와 대기정보 실시간 공개로 주민 신뢰 얻어
▲ 전남도 적극행정 기관표창수상

[뉴스스텝] 해남군이 2025년 상반기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기관 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7월 29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과 도 산하 기관들이 제출한 우수사례 가운데 주민 체감도, 창의성, 정책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해남군은 ‘생활자원처리시설 고도화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사례로 호응을 받아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퇴비 품질 향상을 위한 비닐류 등 이물질 제거 장치 개발과 소각시설에 자동측정기기 전광판을 설치해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 공개한 점 등 실질적인 개선 노력이 주민 체감도와 신뢰도를 높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퇴비 생산 과정에 비닐류 등 이물질이 함께 섞이는 문제는 퇴비 품질 저하의 주요인으로 손꼽혔는데 이물질 제거장치 개발로 퇴비 품질을 개선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민 누구나 손쉽게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군민 건강권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이다.

이번 수상은 관련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노력의 결실로, 해남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과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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