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통합돌봄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1:20:34
  • -
  • +
  • 인쇄
전주의료복지사협 선진지 벤치마킹
▲ 완주군, 통합돌봄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뉴스스텝] 완주군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연계형 노인일자리 벤치마킹을 위해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최근 실시된 벤치마킹에는 완주군청 경로장애인과, 완주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전주의료복지사협 고선미 전무이사가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연계형 노인일자리 운영 사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 방식 ▲마음돌봄·안심생활동행지원 등 건강·돌봄 특화 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시니어 건강지킴이’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노인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선진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법 시행에 맞춰 완주형 통합돌봄-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든든한 노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하자”

[뉴스스텝]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오세훈 시장, 6일(화) 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 방문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