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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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등 주요 거점 44대 대상…실내출입 제한 8곳은 미운영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및 읍·면·동 등에 설치된 4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

다만, 연휴 기간 실내 출입이 제한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정부종합청사, 제주도청 민원실 내부, 이도2동주민센터 내부, 연동주민센터 내부,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등 8개소(8대)는 미운영한다.

제주시는 무인발급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스템 작동 상태, 보안 점검, 소모품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시에는 관공서, 공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총 44개소에 5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증명 등 총 122종이다.

특히 주민등록등·초본(400원→200원), 가족관계증명서(1,000원→500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1,500원→1,000원) 등 일부 증명서는 창구보다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전자민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장애 발생 시 즉시 출동체계를 가동해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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