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세계와 소통하며 변화의 시대 이끄는 리더를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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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외교관 23명 대상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 2025 제주학생외교관 역량강화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3명을 대상으로 ‘2025 제주학생외교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생외교관은 도내 고등학생(국제학교 포함) 중 선발됐으며 영어 18명, 중국어 2명, 일본어 3명 등 총 23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학생외교관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실천적 외교 역량을 함양하고 글로벌 소통·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4회에 걸친 전문가 특강과 국제행사 운영을 준비하는‘제주국제청소년포럼 위원회별 활동’이었다.

전문가 특강은 제주 4‧3 평화 인권 교육(홍일심 제주고 교감), 세계시민과 국제개발협력(강지형 글로벌이너피스 교육팀장), 지구촌 미지의 세계 탐색(임기대 부산외대 교수), 직업 외교관의 세계(마영삼 전 덴마크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외교관에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엠지(MG)제주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운영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제16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은 양질의 교육, 환경, 세계평화 등 지구적 공동 과제에 대해 세계 청소년들이 해결책을 모색하며 실천적 지도력을 함양하는 국제행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학생외교관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변화의 시대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세계 시민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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