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CSR), 네덜란드 물들인 청량美…'MOVE WITH THE K-VIBE'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11:45:05
  • -
  • +
  • 인쇄
▲ [사진 = 씨에스알이앤엠 /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제공]

[뉴스스텝] 걸그룹 첫사랑(CSR)이 네덜란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AFAS 라이브 (AFAS Live)에서 개최된 2023 Korean Culture Festival 'MOVE WITH THE K-VIBE'(2023 코리안 컬처 페스티벌 '무브 위드 더 케이바이브')에 참석했다.

이날 '첫사랑 (Pop? Pop!)'을 첫 무대로 선보인 첫사랑은 "첫사랑은 한국어로 '첫사랑'이라는 의미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첫사랑이 되고 싶다"라며 "첫사랑만의 밝게 빛나는 10대 에너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그룹을 소개했다.

이어 "좋은 기회로 네덜란드에 계신 팬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항상 멀리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재밌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후 첫사랑은 '빛을 따라서 (Shining Bright)'와 '러브티콘 (♡Ticon)'으로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무대를 펼쳤다. 이에 관객들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첫사랑은 '으랏차 (Euratcha!)'를 앙코르 무대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특히 첫사랑은 레드벨벳, 블랙핑크, 몬스타엑스 등 많은 케이팝 그룹들이 월드투어를 진행한 공연장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첫사랑은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앞으로 첫사랑 많이 사랑해 달라"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첫사랑은 오는 17일, 18일 개최되는 '2023 한류타운 in 벨기에'에 참석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