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문화콘텐츠개발 및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11:35:25
  • -
  • +
  • 인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X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X군산문화도시센터
▲ 군산시청

[뉴스스텝] 군산시는 전북지역 문화도시 3곳이 26일 군산문화도시센터에서 ‘문화콘텐츠개발 및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정문화도시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상임이사 정철우)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원도원), 예비문화도시인 군산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화숙)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문화콘텐츠와 청년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및 시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완주-익산-군산시가 서해안 벨트이자 청년 마을이 있는 도시로 광역권으로 상호 연대하며 문화도시사업을 진행할 경우 전북 내 청년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지원, 문화창업자 교육 및 인프라 조성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화숙 군산문화도시센터장은 “8월 초부터 3곳의 문화도시는 젊은 문화인력 기획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해당 도시마다 ‘1주일 살고 문화도시 경험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젊고 실력 있는 인재들의 워케이션 가능성을 진단하는 등 지속적인 공동사업으로 광역권 문화도시 벨트 구축을 위한 상호 간 유기적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구성하고 청년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비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넘어 문화도시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공유도시, 군산은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시민거버넌스 조직등과 함께 긴밀한 유대 회복 및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연말연시 한파 대비 방한 물품 지원 및 안전 관리 강화

[뉴스스텝]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 정읍시, 새해 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뉴스스텝]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

김제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뉴스스텝]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