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혁신성장의 해법은 지식재산에서! 특허청, 지자체와 정책 소통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1:41:05
  • -
  • +
  • 인쇄
17개 광역시‧도와 ‘제16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 개최
▲ 특허청

[뉴스스텝] 특허청은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8월 29일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제주 서귀포시)에서 지식재산 정책 소통의 일환으로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특허청은 2006년부터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지자체 매칭 예산을 포함한 총 634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창업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개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특허청과 대전시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교육 및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시형 특허청 차장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지역 내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위해 지역별로 지식재산 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발판으로 중소기업이 혁신 성장하고, 지역의 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식재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