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 학교급식 우수학교 타지역 모범사례가 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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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학교급식관계자 200명 제주중앙고서 이틀간 현장체험 연수
▲ 경북지역 학교급식관계자 200명 제주중앙고서 이틀간 현장체험 연수

[뉴스스텝] 경북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200여 명이 제주지역 학교급식 우수학교를 찾아 현장체험연수를 갖는 등 제주 학교급식 우수학교가 다른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2일 경북교육청에서 두 차례 학교급식관계자 200여 명의 현장체험연수를 요청해 옴에 따라 학교급식 시설·운영면에서 우수한 제주중앙고에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들의 현장체험연수는 지난달 25일 1차로 실시된 이후 이날 2차 연수가 실시됐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지난 2월 급식실 현대화 공사를 완료하여 식중독예방을 위해 전산화된 HACCP시스템 및 효율적인 동선 구축, 인덕션 및 자동화 급식기구 배치, 실별 냉난방 시설 완비, 고성능 급·배기 설비, 여유로운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인공지능을 도입한 AI 푸드스캐너 시범운영으로 식사 전·후 식판을 스캔하여 섭취량과 잔반량을 데이터화하여 분석하고 학생의 급식메뉴별 선호도와 소비량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와 급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연수 참여자는“조리종사자를 배려한 현대화된 급식시설 환경을 벤치마킹하고 싶고, AI 장비를 학교 급식에 적용하는 점 등 배울 점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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