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1:31:03
  • -
  • +
  • 인쇄
향토문화 및 민속예술 체험 기회
▲ 속초시청 전경

[뉴스스텝] 속초시립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알려주고, 우리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향토문화 및 민속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속초시립박물관 및 도문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산촌문화와 농촌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심봤다! 어린이 심메마니’와 ‘에호에호 도문메나리’ 두 가지 프로그램을 각 1회씩 배울 수 있으며, 심메마니 도구와 은어 알기, 조별 활동을 통한 산삼 캐기와 도문동 마을 탐방, 도문메나리 농요 배우기, 도리깨질 배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향토 민속예술에 대해 학습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문화가 지닌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이를 통한 박물관이 지닌 역할과 위상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