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대민지원 장병에게 지역사랑상품권과 영화관람권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1:41:12
  • -
  • +
  • 인쇄
▲ 철원군청 전경

[뉴스스텝] 철원군에서는 대민지원에 참여한 군 장병에 대해 철원사랑상품권(2만원 상당)과 작은영화관 관람권(6천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거에는 농가에서 대민지원 군장병에게 농가에서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나 군부대에서 농가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자체 급식을 제공하고 있어 대민지원에 참여한 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졌다.

이에 철원군에서는 대민지원 참여 군장병에 대한 사기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사랑상품권과 영화관람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군수는“지역의 농민을 대신해 대민지원에 참여해주신 군장병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진작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병들의 외출외박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철원군에서는 이밖에도 대민지원 군장병에 대한 감사와 철원오대쌀 소비 촉진을 위해 대민지원 군장병 부모님께 철원오대쌀을 보내드리는‘충효택배 보내기’등의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