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대재해처벌법 1년 반복되는 사망사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1:35:55
  • -
  • +
  • 인쇄
사고예방 강화 선제적 특별 집합교육 실시
▲ 강원도청

[뉴스스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이 경과했으나, 사고 발생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자 정부 지원 교육을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본 교육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강원지역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강원도 및 도내 시·군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장 유해ㆍ위험요인 제거의 핵심인 “위험성 평가”를 주제로 각 사업장에 맞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고히 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다시 한번 살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해당 교육을 준비한 안수동 중대재해대응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애쓰는 도 및 시군 담당자들의 중대재해 예방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각 사업장 실정에 맞는 예방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및 총회 성료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참석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