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장기요양요원 대상 "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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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장기요양요원 대상 "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실시

[뉴스스텝] 평창군은 어르신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장기요양요원 종사자에게 11월 24일까지 독감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독감예방 접종비 지원 대상자는 노인의료복지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28개 장기요양기관에서 재직 중인 만65세 이하의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직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조리원 등) 250여명으로 국가예방접종대상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장기요양요원은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접종 후 접종비를 자부담으로 지불하고 추후 소속 기관에 진료비 상세 명세서를 제출해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평창군은 장기요양요원의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기존 보건의료원에서 접종하던 방식을 자신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접종 가능하게 했으며 지원 금액도 1만원에서 4만원 이내의 실비 지원으로 확대하고 요양보호사들 대부분 시간제 근로자임을 감안, 4대보험 중 1개만 가입되어 있어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최일선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노력하시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같다.”라며“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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