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벼 재배농가 온실가스 저감 위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 보고 듣는 현장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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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벼 재배농가 온실가스 저감 위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고 듣는 현장교육 추진

[뉴스스텝] 평창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에 관심이 있는 25농가를 대상으로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를 둘러보는 이론 교육을 겸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

‘저탄소 논물관리’는 벼농사 재배 중 논에 물을 빼서 논바닥을 말리는 기간을 2주 이상 지속하는 게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논물을 가둘 때 환원(본래 상태로 돌아감) 작용으로 생기는 메탄가스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해 논물관리기술(중간 물떼기, 얕게 걸러대기) 보급으로 저탄소 농법 확산과 탄소감축에 관한 관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허목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논물관리와 같이 쉽게 농업인이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은 관내 수도작 농업인들이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탄소 벼 농법을 위한 농가 지원 또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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