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건강마을 만들기 건강리더와 함께 주민 주도 건강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1:40:47
  • -
  • +
  • 인쇄
▲ 건강마을 만들기 건강리더와 함께 주민 주도 건강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대구 서구 보건소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리더와 함께 8월 28일(목) 원고개시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구 보건소는 비산1동 건강 리더를 중심으로 마을의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구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주민 건강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원고개시장과 경부선 철로변 일대에서 가두 금연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며 연계한 금연지원센터에서도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운영 중인 4박 5일 금연 캠프도 함께 홍보한다.

이는 지난 4월 건강마을 만들기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에서 개선이 필요한 건강 문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흡연 및 음주가 39.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이에 대한 주민 요구를 받아들여 실시하게 됐다.

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운영을 위해 비산1동, 비산2·3동, 평리1동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금연 캠페인뿐만 아니라 심뇌질환, 영양 관리 등의 주민 건강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회씩 3개 마을(비산1동, 비산2.3동, 평리1동)에서 주민 대상으로 주제별 찾아가는 주민 건강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오색 빛깔 건강밥상(샐러드 도시락 만들기), 바르게 걷기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평리1동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주 1회‘찾아가는 한방진료’를 애은성당에서 실시하여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 보건소는 2021년에 비산2.3동을 중심으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민 관심을 통해 걷기 실천율 등 건강지표의 현저한 개선을 확인하게 됨에 따라, 2025년부터는 평리1동, 비산1동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