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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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필라테스, 문화예술활동, 환경교육, 공예품 제작, 요리강습 프로그램 수강생 56명 모집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강사로 구성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수강생 56명을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역 내 재능을 가진 귀농인·귀촌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관련 분야에 자격을 갖추고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은 5명(5개 프로그램)의 귀농·귀촌인 강사를 지난 9월 모집한 바 있다.

강의 프로그램은 ▲매트 필라테스 ▲문화예술교육(다양한 미술활동) ▲환경교육(환경이론교육, 새활용 체험) ▲나만의 아이템 만들기(실크스크린 등 활용한 공예품 제작) ▲요린이들 모여라(밑반찬 만들기) 등으로, 주민들의 흥미를 돋우고 실용성 있는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수강생 모집 공고)을 참고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12일까지 양양군청 교육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 중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할 수도 있다.

이후 군은 프로그램별 수강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의 장소 섭외를 완료했고, 운영에 필요한 강의료와 재료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며, 11월 프로그램 종료 후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귀농·귀촌인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관련 분야의 재능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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