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계류보전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11:40:09
  • -
  • +
  • 인쇄
3억 6천만 원 투입, 애월읍 봉성리 산1번지 내 사방시설 2km 11월말까지 설치 목표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 애월읍 봉성리 산1번지 내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류보전사업을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계류보전사업은 산지의 계곡, 산지에 연결된 시내 또는 하천에 대해 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침식과 토석류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자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기슭막이·암거형 수로 등 사방시설 2km를 11월말까지 설치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사방사업법' 제4조에 따라 사방지의 지정·고시해 시행하고 있으며 사방지 지정대장 및 지정구역 도면은 제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 “사방시설을 확충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을 유지하고, 산림재해로 인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류보전 사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수원특례시의회, 베트남 고등학생 의회 견학 환영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이재명 대통령 "전통적 방식의 일자리 창출 한계…창업 사회로 가야"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