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5년 만에 TV 드라마로 인사, 그 설렘과 재미를 오랜만에 느끼게 돼 기대” 벅찬 소감 전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20:04
  • -
  • +
  • 인쇄
▲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뉴스스텝] 박서준이 이경도 캐릭터로 가장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얼굴을 드러낸다.

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박서준은 지극히 평범하고 인간적인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진심인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이경도 역을 그린다.

특별할 것 없이 일상적인 나날을 살아가던 도중 의도치 않은 사건을 통해 첫사랑과 다시 엮이게 되면서 과거의 설렘과 아픔, 그리고 현재의 흔들림까지 직면할 한 남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낼 박서준(이경도 역)의 연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도를 기다리며’는 박서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5년 만에 TV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돌이켜보면 저도 일주일에 두 번 방송하는 드라마들을 기다리면서 지낸 시간이 있었는데, 그 설렘과 재미를 오랜만에 느끼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대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도를 기다리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간은 장르적 특성이 짙은 작품들에 주로 출연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끌렸다.

대본을 받았을 때 이십대 초반의 경도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그때부터 사회인이 된 현재까지 한 캐릭터가 살아온 시간을 폭넓게 연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긴 시간 동안 첫사랑과의 복잡다단한 사연을 쌓는 이경도의 성장과 변화 과정을 박서준이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해지는 상황.

이경도 캐릭터를 “순수해서 때로는 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결같고 진정성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한 박서준은 이를 표현하기 위해 “오히려 변화보다는 한결같음을 유지하려 했다”고 자신만의 연기 포인트를 짚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마음과 태도가 경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목소리나 말투 같은 외적인 부분에서 미세하게 차이를 주려고 노력한 부분들은 있지만 감정의 깊이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면서 촬영했다”는 말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한 박서준만의 섬세하고도 뚝심 있는 시선이 엿보여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도 우리 작품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전할 떨림과 깊은 울림에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