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우기전 하천준설 시행... 집중폭우 피해 막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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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준설 16개소 8.3㎞, 장마 전 완료


[뉴스스텝] 철원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잡목제거 및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관내하천 취약구간을 조사 완료하고 문혜 ․ 사곡천등 지방하천 및 소하천 16개소에 대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비 3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을 투입해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문혜천 준설 시 발생한 토사는 우리군 대표 관광지인 한탄강 은하수교에 위치한 횃불전망대 편의시설 조성 예정지 매립토로 활용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윤태중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잦은 이상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청정 고장의 이미지에 맞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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