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미래’ 달서구,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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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면접·직업상담·편의지원까지…26개 기업, 등록장애인 85명 채용 예정
▲ ‘함께 여는 미래’ 달서구,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는 9월 24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25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장애인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과의 직접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달서구·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앤원, 구병원, ㈜평화오일씰공업,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등록장애인 85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1:1 면접에 응시할 수 있으며, 직업상담 및 훈련·채용 정보도 제공받는다.

편의 서비스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캘리그래피 체험, 방향제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신청서 작성과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2010년부터 정례 취업박람회를 이어왔으며, 4월에는 중장년 취업박람회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11월에는 전 계층 대상 박람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모든 구민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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