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1:30:48
  • -
  • +
  • 인쇄
▲ 홍천군,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뉴스스텝] 홍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장소는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 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3개소이며, 안전 점검의 책임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 주체 외에도 비롯해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의 균열 및 누수 등 결함, 소화기 비치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에 방해 물품방치 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이전까지 보수, 정비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취한 후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명절 기간에는 다중이용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 제거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