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시공사 소외 농촌지역 학생 대상 '무료 수영강습'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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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3주간 진행, 면천초 학생들의 건강·자신감 향상에 기여”
▲ 반다비수영장 수영강습

[뉴스스텝] 당진도시공사는 9월 26일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된 무료 수영강습 프로그램이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공사 소속 수영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소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수영기술과 물 안전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면천초등학교 30여 명이 참여하여 매주 화·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습 과정에서는 △물 적응과 기본 발차기 △팔돌리기와 호흡법 △자유형 기본 동작 △생존수영(구명조끼 활용 등)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료 수영강습은 수영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참여 학생 확대, 심화 생존수영 과정 도입 등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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