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체육회, 2024년 남원읍 체육인의 밤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1:35:20
  • -
  • +
  • 인쇄
▲ 2024년 남원읍 체육인의 밤

[뉴스스텝] 서귀포시 남원읍체육회은 12월 13일 남원1리복지회관에서 2024년 남원읍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원읍체육회원, 관내 체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남원읍체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체육회 활동보고와 영상상영을 통해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 및 생활체육활성화 유공 표창수여식을 진행했고 이어진 2부에서는 만찬을 통해 체육인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은 남원읍 체육에 있어 무척 뜻깊은 해였다. 지난 4월 9개종목 166명의 선수단이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6월에는 17개마을 6개종목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남원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남원읍 체육의 위상을 알렸다. 8월에는 남원읍 문화복합체육센터가 개관하여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참여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

또한, 체육활성화를 위해 남원읍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5개대회 21개 생활체육동호회를 지원하는 등 읍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양창인 남원읍체육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은 남원읍체육회와 관내 체육인 모두 큰 성과를 이룬 한해였다”며 “체육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다. 2025년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