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결핵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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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신호, 검진=보호,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받으세요!
▲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뉴스스텝] 속초시보건소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4일 보건소 정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결핵 검진이라는 주제로 집중적인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수칙,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사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결핵은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한다.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고,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하는 감염병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속초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서 흉부 엑스선 검사, 객담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결핵으로 판정 시 복약 관리, 가족 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이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매년 1회씩 제공되는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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