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간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에 나선다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1:45:14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안전 취약계층인 아동을 보육하는 관내 어린이집 108개소 전체에 대해 사고예방과 자율예방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위험성평가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지역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산업 현장속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찾아 자율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위험성평가 컨설팅에서는 ▲ 위험성평가 프리젠테이션 ▲ 어린이집 맞춤형 위험성평가 샘플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 현장 방문 위험성평가 시연 지도 등을 진행한다.

10월 29일부터 관내 전체 어린이집 10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은 지역별 10개의 그룹별로 진행하게 되는데, 그동안 이론적 내용 전달에 치중했던 중대재해예방 교육은 실제 사업장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소규모 사업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린이집 사업주가 직접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받는 참여형 컨설팅으로 운영하여 컨설팅의 효과와 수용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소·취약 사업장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며, “중소사업 현장 관계자에게 ‘쉽고 간편한 위험성평가’를 지도 전달하여 사고예방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뉴스스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