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고교 생활 미리 알면 자녀의 출발이 달라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11:40:36
  • -
  • +
  • 인쇄
예비 고교생 대입준비를 위한 보호자 연수 운영
▲ 제주시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2024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알면 출발이 달라지는 자녀’를 주제로 예비 고등학생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보호자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공교육계의 손꼽히는 진학전문가인 배영준 강사(서울 보성고등학교 진학담당교사)의 강의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보호자와 학생들에게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의 교육과정과 대입 전형을 연결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연수가 학생의 관심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고등학교 생활 계획을 그려보고 실천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