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 지원 위해 학교·지역사회 손잡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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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 위원 위촉 및 협의회 개최
▲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 위원 위촉 및 협의회

[뉴스스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1일 제2회의실에서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은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수학습지원과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며 이주배경학생과 그 가족이 겪는 양육 고충 해소와 자녀교육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교육 및 양육 문제 해소를 위한 사례 회의가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다문화가족 성장 프로그램과 이중언어 말하기 한마당 등 특화 프로그램의 운영과 홍보에 있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다문화 통합지원단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과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옥화 교육장은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다문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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