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1:20:42
  • -
  • +
  • 인쇄
관내 종사자 600여 명 참여… 실무 중심 교육·노인인권선서 진행
▲ 서천군,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뉴스스텝]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종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지교육(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 ▲교통안전교육(충남교통연수원 유경주 강사) ▲종사자 윤리지침 등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11개 분야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교육은 서천군 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노인인권선서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보호의식을 다시금 되새기며 현장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숙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사명감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을 돌봐주시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서천군 노인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