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농업대학 제19기 56명 졸업…전문 농업인으로 힘찬 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1:20:37
  • -
  • +
  • 인쇄
채소원예·농산물가공 과정 학사 운영 마무리
▲ 서천군농업대학 제19기 56명 졸업…전문 농업인으로 힘찬 출발

[뉴스스텝] 서천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채소원예과정 29명, 농산물가공과정 27명 등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과정별 23회, 총 98시간에 걸쳐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공로상 5명, 개근상 7명 등 우수 졸업생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의지를 다졌다.

19기 졸업생 계륜현 씨는 “다양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대학 학장인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7년 개설된 서천군농업대학은 이번 19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429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