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6곳에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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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매니저 지원, 공동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등 제공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매니저 지원, 공동마케팅 등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제주시가 공모에 신청한 결과 동문공설시장, 서문공설시장 등 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제주시는 총사업비 2억 1,100만 원(국비 1억 6,900만 원, 도비 2,100만 원, 자부담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선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인회는 지역 특성과 상권 환경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시장매니저 지원, 공동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인회와 협력하여 상인조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6년 사업 공모 시 더욱 많은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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