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영어 자신감 쑥쑥 ‘중등 영어 3일 글로벌캠프’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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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영어 자신감 쑥쑥 ‘중등 영어 3일 글로벌캠프’ 성료

[뉴스스텝]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운영해 온 ‘중등 영어 3일 글로벌캠프’가 11월 20일, 총 4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매 기수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79명의 관내 중학생들이 참가해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캠프의 주제는 ‘옛이야기’. 학생들은 영자신문 읽기부터 카드 만들기, 쿠킹 클래스, 장애물 경주, ‘미션 임파서블’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직유법, 관용표현, 묘사 방식 등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활동마다 웃음이 이어졌고, 손과 발, 머리를 모두 사용하는 몰입형 수업이 학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함께한 3명의 원어민 교사들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일부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들과 끊임없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운 표현을 곧장 활용해 보는 열의를 보였다.

교실 곳곳에는 낯섦을 넘어 도전해 보려는 용기,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가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말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말하고 싶은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캠프는 짧지만 밀도 높은 3일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언어로 소통하는 기쁨과 작은 자신감의 씨앗을 심어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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