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초등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함께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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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교사 대상‘2025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운영
▲ 2025학년도 초등 영어 교과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등 영어 교과 교사와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영어 교과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2023~2027년) 사업의 하나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기초소양 중심 교육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영어과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평가의 이해 및 적용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 월서초등학교 수석교사인 방정선 박사가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를 위한 연수’ 라는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의미 있는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국제화 역량과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학습 방안을 공유하고 태블릿·스마트폰 실습과 결과 공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학습자 수준과 교육 맥락에 대응하는 현장 적용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초등 영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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