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5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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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 운영
▲ 지난 26일 밀양시 삼문동 경남지식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2025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모습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삼문동 경남지식인재개발원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위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성인문해교육 강사, 평생학습 시민기자단 등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했다.

1부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정은희 강사의 ‘우리나라 평생교육법 및 주요 정책’ 강연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손영주 강사가 ‘내 손 안의 힐링 타임’을 주제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힐링 제품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품을 제작하며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평생학습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업무에 큰 도움이 됐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교육 기획에 참고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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