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5 장애영유아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 2회 권역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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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 서․북부 2권역 200명 참여...조기지원․통합교육 역량 강화
▲ 경북교육청, ‘2025 장애영유아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 2회 권역별 운영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의 전문성과 정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총 2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유보통합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동부․남부 권역과 서부․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약 100명씩 참여한다.

1기 연수는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진행됐으며, 2기 연수는 2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 대상은 경북 지역의 전문․통합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 영유아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으로, 장애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 요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향상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 탐색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교사 역할 재정립 △기관 간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제고 등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장애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역할을 더욱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전문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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