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8회 일도1동 하하페스티벌’ 9월 27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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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모이고, 소비로 나누는 지역상생축제… 산지천 북수구광장
▲ ‘제8회 일도1동 하하페스티벌’ 안내문

[뉴스스텝] 제주시는 ‘제8회 일도1동 하하페스티벌’이 9월 27일 산지천 북수구광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음악으로 모이고, 소비로 나누는 지역상생축제’를 슬로건으로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스킹 공연, ▲하하가요제 및 초대가수 무대(박현빈, 신수이), ▲마칭밴드 ‘메이킹 보이즈’의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부녀회 향토음식점, ▲칠성통 간식 부스,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도 함께한다.

또한 플리마켓, 무료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당일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내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1인 1매)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내‘크루즈 깃발’이 부착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하하페스티벌은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한 축제일뿐만 아니라 원도심 상권과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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