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중·고등교원 진로교육 전문성신장 직무연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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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전주대서… 교육과정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 강화 중점
▲ 전문성 신장 연수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회변화·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중·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업무담당자, 일반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직무연수는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환경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 진로교육의 방향 △청소년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지도 △학생·학부모 진로상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학업설계 △대입 전형제도 변화 이해 △학교 구성원 협력 기반 진로연계교육 △신산업 분야 현장 실습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 교사와 교수,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진로를 염두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교과교육과 진학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체계 정착이 기대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에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모든 교원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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