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창업 인프라 활성화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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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인프라 활성화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5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지역 창업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창업 인프라 활성화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우수 운영센터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서귀포시와 (재)넥스트챌린지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 전문센터 시범사업’에 ICT 분야 특화센터로 선정되어 센터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 수상은 센터에서 추진해 온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인 (주)크로스허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사업화(초기)분과 서비스 부문에서 최종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5년 우수기업 배출기관’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에 ‘2025년 센터 운영 우수센터’로도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우수센터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실적과 추진·운영성과 등에 대해 정성평가를 진행하여 선정된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장년 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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