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유아 대상 ‘흡연위해 예방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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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집·유치원 3~5세 유아 250여 명 대상, 11월 27일·28일 실시
▲ 2024 유아 흡연위해예방 교육

[뉴스스텝] 양양군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양양군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체험 버스’에서 관내 13개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함께 담배의 실체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태도를 조기에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2일간 진행되는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 위해 예방 영상 시청 및 기본 교육 ▲체험버스 내 콘텐츠 참여 활동 ▲흡연 위해 예방 동요 및 율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후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교재도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위해예방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상담 및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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