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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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보석푸드,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전국 최고 사례로 ‘장관상’수상
▲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 제품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사천시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가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상생협력 우수사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농가에는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전하고 기업에는 질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그중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보석푸드㈜’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이용하여 곤명딸기연구회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의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함께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곤명딸기연구회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최근 3년간 물량과 거래 규모를 안정적으로 늘려왔으며, 높은 계약이행률을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편, 공동검수제와 주 단위 정산제를 정착시켜 농가소득 안정과 원료 품질의 균질화를 동시에 실현하여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 상생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동결건조·유산균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3건과 신제품 5종을 선보이며 매출 70% 증가와 수출 18배 성장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이루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기술·경제·사회적 가치가 균형 있게 확대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올해 개최한 ‘2025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경영체로 선정되는 등 100%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동결건조 과일칩을 생산하며, 청년 고용 확대 및 기능성 건강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사례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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