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한들산들 플리마켓’ 4회차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20:56
  • -
  • +
  • 인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 함양군 ‘한들산들 플리마켓’ 4회차 개최

[뉴스스텝] 함양군과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27일(목) 오전 10시부터 한들거점센터 앞 한들광장(용평4길 13)에서 ‘제4회 한들산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한들산들 플리마켓’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한들거점센터’와 연계한 대표 로컬 마켓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한들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벼룩시장(플리마켓)은 도시재생 중심지에서 주민 공동체가 직접 운영하며 성과를 만들어가는 대표적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함양지역자활센터 생산품, 동네 작가·소상공인의 수공예품, 로컬푸드 및 농산물, 먹거리 부스, 주민 참여형 행운추첨 이벤트 등이 구성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함양지역자활센터와 ‘함양맛데이’와의 연계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 할인전, 따뜻한 음식 판매, 로컬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등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백미·현미 누룽지, 한우곰탕, 고구마 채전 등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음식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한들산들 플리마켓’을 통해 한들거점센터 활성화, 지역 경제 순환 구조 형성, 도시재생 지역 내 생활권 회복, 주민 공동체 강화 등 도시재생 정책의 핵심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노태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거점 공간인 한들거점센터가 지역 주민의 생활 문화·경제 활동의 중심지가 되는 것이 도시재생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 자활 참여자,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