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4명 수상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1:30:40
  • -
  • +
  • 인쇄
5년 연속 장관상 석권하며 청소년 자원봉사의 명가로 자리매김
▲ 2025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 모습(맨 왼쪽에서 3번째부터 홍세안·하보람·전예주 학생, 박혜란 청소년지도사)

[뉴스스텝]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개최된 ‘2025년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관내 청소년 등 4명이 장관상 및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우수활동 부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에 창녕여고 3학년 전예주·창녕여고 1학년 홍세안 학생 ▲경상남도지사상에 창녕여고 3학년 하보람 학생이 선정됐으며 ▲우수지도자 부문 경상남도지사상에는 박혜란 청소년지도자가 선정됐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전예주·하보람 학생은 봉사활동 1,000시간을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해 우수한 활동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예주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 됐다”며 “이번 수상은 더 정진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5년 연속 장관상 2점을 포함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시간 축적을 넘어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