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20:19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한 달간,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 속 더 나은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2025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133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등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세~64세) 및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책임을 지고 있는 청(소)년(9세~39세)을 대상으로 재가돌봄·가사 서비스 및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앙정부 사업으로

2025년 10월 말 기준 304,719천 원을 투입하여 173명 262건(재가돌봄·가사 67건, 식사·영양관리 188건, 병원동행 3건, 심리지원 4건)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중 사망자 및 전출자 등을 제외한 133명에 대하여 서비스 만족도 및 애로사항 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조사 기간 내 전화조사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대상자에 대한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의 적정성, 서비스 이용에 따른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서비스 만족도, 개선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으로 향후 조사결과는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 통보하여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가고 보건복지부에도 해당 내용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정창용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은 “일상돌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대상자에 대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