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절충교역 유망 품목 및 기술 정보를 한곳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1:50:40
  • -
  • +
  • 인쇄
절충교역 유망목록 확대 및 정보 제공 온라인 전시관 구축
▲ 온라인 전시관(defense-korea.com)

[뉴스스텝] 방위사업청은 다양한 분야의 역량있는 국내 방산 기업이 절충교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절충교역 유망목록'을 새롭게 확대하여, 11월 15일부터 온라인 전시관(defense-korea.com)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절충교역 유망목록'은 다양한 국내 방산 기업이 절충교역에 참여하여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정보 및 대상품목, 기술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기 쉽게 목록화 한 것으로, 국외 기업이 절충교역 협상 시 최우선 협상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과 2021년 두차례 걸쳐 63개사 163개 품목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절충교역 유망목록은 기존 대비 참여기업 및 대상 품목이 103개사 724개 품목․기술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기존의 품목 위주에서 기술 분야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국외 기업이 희망하는 품목 및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과 연결한 정보를 제공한다.

절충교역 유망목록은 온라인 전시관(defense-korea.com)을 통해 국외 기업이 국내 기업 및 제품‧기술 정보를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절충교역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에는 방산현장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유망목록 기업에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국외 기업 구매 담당자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기회 제공을 위한 수출상담회에 우선 참여기회를 부여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산업진흥국장(고위공무원 김진홍)은 “그동안 국내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국외 기업이 절충교역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유망목록 확대를 통해 다양한 국내 우수 방산기업의 정보를 상시로 제공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기업의 협력사 참여, 방산 수출 계약 등의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했고,“앞으로도 국내 우수 방산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외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개인정보위, 2025년 국민생활 밀접 50개 서비스 대상 평가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 서울 구룡마을 화재 관련 긴급 지시

[뉴스스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재외동포청,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뉴스스텝]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